일요일 12:30에 갔는데 한 2-30분 정도 기다렸어요 마침 마라톤도 열렬던지라 사람이 더 많은듯했는데 회전율이 무척 좋았어요 그럴만했던게 음식 나오는것도 빨리 나오고 뜨거운 음식이 아니다보니 뜨겁지않아 빨리 먹을 수 있었어요 웨이팅 기계가 있다든지 번호를 적는다든지 하는 방식이 아니고 그냥 정말 줄 서서 기다려야하더라구요 웨이팅 시스템은 아쉬웠어요 맛은 편육무침은 처음에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이었지만 먹을수록 약간 물리긴했어... 더보기
뽈레의 평가기준이 별점이 되었군요! 식당에 들어서니 사장님이 멧돌 앞 자리를 권해주셔서 앉았더니 곧 메밀가루가 곱게 갈려서 나오더라구요. 메밀면이라 뚝뚝 끊기는 맛이 별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