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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개월
아차산 먼데... 너무 맛있어서 연이틀 방문... 맵찔이라 너무 매운데 맛있어서 순삭함
황순애 신토불이 떡볶이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29길 15
13
0
3개월
떡볶이는 정말 평생 질리지 않도록 먹을 수 있어….. 🥲 이곳에 대해 사람들이 호들갑 떠는 만큼의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 기대에 부흥하는 맛이였고 생각보다 매워서 살짝 당황하긴 했었다. 츄릅 웨이팅도 금방금방 줄어서 간단하게 먹고가기 딱 좋았다!
7
7개월
포장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포상시 종이그릇을 추가하면 돈이 들기 때문에 따로 용기를 지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장 운영상 바쁘면 용기에 바로 담아주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 포장하고 이동시간이 좀 있어도 절대 맛없어지지 않는 마법의 떡볶이.. 기분탓인지 몰라도 본점보다 포장이 좀 덜 매운 느낌이기는 합니다..
10
좋아요
1년
이제는 가격이 너무나 비싸졌어요 ㅠㅠ 그래도 뭔가 맛은 더 대중적인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입맛이 왔다갔다하는 1인)
16
전 떡볶이를 엄청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그리고 대단한 비기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핫도그를 넣었다 외에는 별거 아닌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하긴 그러니까 폭넓은 사랑을 받은 식당이 될 수 있었겠고 이게 별거겠네요...😇
19
2
2년
본점 맞은편 포장전문점 깨끗하다! 키오스크 주문 후 바로 포장가능
30
3년
포장전문점이 앞에 생겻다 용기 500원에 파는데 굳이 추가 안해도 됨 그냥 주문하면 비닐봉지에만 넣어준당 깔끔하고 매콤한 떡볶이 마시써
6
본점 맞은 편에 포장 전문 매장 생겼네요. 모처럼 왔으니 정신 없더라도 먹고 갈까 고민한 게 무색하게 코로나 때문에 포장 매장만 운영한다는군요. 오픈하고 삼십분도 안 되었는데 포장 손님 쉴 새 없이 옵니다. 오늘의 첫 손님의 주문 번호가 1번부터 시작한 거라면, 11시 오픈, 11시 30분에 이미 50번 대 진입. 참, 포장 전문점엔 무서운 할머니 사장님 안 계셔서 마음이 살짝 편했어요. ^^ 키오스크 주문이어서 편하고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