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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좀 바싼데 맛있으니 또 가게 된다. 날씨가 추우니 스프카레랑 따뜻한 사케까지 주문했다. 양갈비가 느끼해질때쯤 살짝 칼칼한 스프카레가 딱이다. 온 사케는 데워주시는데 데워주시는데 서비스 비용이 차지되는지는 몰랐다 ; ㅎㅎ
이치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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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맛있는 고기와 밥이 먹고 싶었어요 카레를 처음 시켰는데 데친 야채를 앞에서 한번 구워 넣어주는게 좋네요 근데 쫌 많이 매워요 🥵 (매운거 잘 못 먹는 사람) 매달마다 추천 일본술이 참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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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치류가 분당에도 있었군요! 코쇼멘에 유즈코쇼를 좀 더 넣어주셨음 했지만.. 상큼하니 충분히 좋았어요. 담엔 꼭 살치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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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가 어디인지 이름표가 있는채로 고기가 나와서 그점이 좋았고 고기도 잘 구워주시고 맛있었다 특히 저 면은 먹을수록 입이 깔끔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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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분좋게 먹게되는 이치류 정자점 사장님의 밀착서비스가 넘 좋습니다 👍🏼 사케를 알리기 위해서 매달마다 바뀌는 잔사케가 생겼어요 찰랑하게 따라주시니 혼자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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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삿포로 양고기 맛집 '이치류' 삿포로스타일 양갈비. 냄새도 안나고 친절하고 맛있게 구워주심.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양고기 오마카세를 먹는 느낌이었다 한정판매하는 생살치살은 최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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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은 아니지만 다른 직영점에 계시던 분이 오픈하신 곳이라네요 근데.. 저는 몇년전 갔었던 한남점(직영)보다 맛있게 먹고 왔어요 😋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 동네라 8시 지나니 손님이 많이 빠져서 자리가 많아요 다른 것보다 양 특유의 향도 좋았고, 확실히 다른 징기스칸집 보다 잘 굽고, 반찬으로 나온 파절임과 백김치도 좋았어요 그동안 새로운 메뉴(스프카레, 코쇼멘 등)가 생겼는데 깔끔하게 유즈코쇼 올라간 냉국수 마무리도 좋았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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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나다니면서 새로운 이자카야가 생기나 했는데... 블루만복 옆, 예전 클라시끄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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