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호이 소월길본점
Le Hoi
Le Hoi
포 - 이거 포 맞아요? 소고기무국.. 갈비탕.. 그 어드메의 국물맛인데.. 분짜, 껌가 - 평타 옥수수알튀김 - 미미!!!! 이게 젤 만족스러운 메뉴였음 사다놓고 영화볼때 집어먹고 싶다 전체적으로 양이 적어요! 둘이 세개 시키면 맞을듯 일욜 점심에 웨이팅 앞에 다섯팀.. 회전율 나쁘지 않음 한국사람들 부지런하다 이 높은 데를 예전 메뉴들 보니까 지금보다 더 다양했구나 지금은 메뉴 6개가 다고 너무 바빠서 거의 공장식임.. 예... 더보기
친구가 좋아하는 맛집이라고 데려갔어요. 외관이 정말 동남아 느낌이라 기대감 마구 상승! 다행히 발렛도 되더라구요. 식당은 무척 좁았고 음식은 4개를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분짜, 쌀국수, 반미, 공심채 볶음!! (반쎄오는 메뉴에 없었어요ㅠㅠ) 분짜는 완전 제 취향 심하게 저격했어요. 그리고 쌀국수도 맛있었는데 쌀국수는 먹을 때보다 먹고 나서 그 국물맛이 더 생각마더라구요. 반미는 기대보다는 좀 심심했고 공심채볶음은 밥을 부르는 맛... 더보기
날이 더워선지 시원한 국수나 냉면이 생각나는데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둔 가게 리스트를 보다 보니 세이브해둔지 천만년쯤 된 것 같은 여기 레호이가 눈에 띄고 메뉴를 살펴보니 요즘 같은 더위에 딱일 것 같은 분짜가 보여 들러보기로 함. 가게는 예전에도 몇 번 지나친 적이 있어 알아 쉽게 남산 소월길로 향하는 언덕 위에 위치한 가게 앞에 도착하니 1시 반이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도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비교적 아담한 공간의 가게엔 여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