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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되게 건강한 맛으로 폭닥거려요 맛있었어요
이화당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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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뻘이신 사장님께서 매일 아침 구운 쿠키와 빵이 있다. 태극당을 연상시키는, 옛날 느낌의 빵들이다. 쿠키는 두텁고 막 만든 것 같지만 맛을 보면 정성과 연륜이 느껴진다. 나는 특히 레몬 쿠키가 노랗고 탐스러워 집었는데 부드러우면서 레몬향이 은은한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얼마나 더 열려있을 지는 모르지만 이화당은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켜온 것 만으로도 대단한 제과점이다.
0. 상당히 오래된 가게로 보이고 백발이 많이 없어지신 할아버지가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1. 오래된 빵집 답게 메뉴들도 고전적인 메뉴들로 가득합니다. 이름도 사실 고전적이라 재료 + 형태의 이름들도 많고. 3. 몇 개 사 먹었는데 그냥 괜찮아요. 2층은 카페라고 적혀인긴 한데 8시 쯤 갔을 때 아예 불이 꺼져 있었네요. 평소에도 꺼져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에 몇번 가봤던 이화당... 저번학기 수업 때 교수님이 전 학기에 애들이 했었다며(전략기획) 예시로 보여주셨던.... 기억이 아무튼 그 기억이 나서 들러봤다. 종류는 엄청나게 많고.... 옛날 빵이 많음. 빵종류 찍은게 한 반정도다 한 테이블 더 있고, 사이드에도 더 있다. 그런데 막상 이런데는 뭐를 사야 할지 한참 헤맨다. 헤메다 헤메다... 무난한 브라우니랑 새로워보이는 스콘을 집어들었다. ㅋㅋ옥수수 스콘 진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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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당은 쿠키죠- 라고 말하기에는 여기서 다른 빵을 사본 적이 없다.. 늘 선배들의 담배 심부름 하면서 쿠키를 샀을 뿐. (너무나 옛날 사람 인증) 매우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할아버지 사장님은 오늘따라 더 연로해 보이시고 쿠키 담아주시는 모습이 힘겨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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