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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욜마다 오시는 타코야끼 아조씨 ,,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드십니다. 뜨거울 때 먹으면 더 맛있고 타세권이라 행복합니다.. 바삭한데 촉촉하고 ,,, 최고.
염창역 타코야끼
서울 양천구 목동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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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타코야끼 막고 다른 타코야끼는 먹을 수 없게 됨. 알이 크고 문어가 많고 바삭촉촉함. 목요일만 오시는게 아쉽다. 서울역에 아내분이 하시는 매장이 있다고 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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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동네에 긴 줄이 있으면 궁금해지죠~역시 엄청 특별하다는 느낌의 맛은 아니지만 보통 노점상에 비해 좀 깔끔해보이고 타코야끼 알이 실허네요.
한 판에 28개씩, 총 여섯 판이니 한 번 만들 때마다 168개의 타코야끼가 나온다. 운이 나빠서 앞쪽에 30개씩 가져가시는 분을 만난다면 그만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진다ㅋㅋ 사장님 그냥 맨날맨날 와주심 안되나용??!ㅠㅠ 분명 술을 잔뜩 먹고 왔는데 아휴 이걸 어케 맨입으로 먹나요ㅋㅋ 오늘도 배부르게 잠들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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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 타코야끼트럭. 염창역 명물 타코야끼.. 목요일마다 4번출구 앞에 오는데 항상 줄이 엄청나게 길어요. 가끔 지나가다 줄이 좀 짧으면 무조건 사먹어야하는 맛인데.. 타코야끼에서 어떻게 맛의 차별성이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타코야끼는 어쨌든 제가 올해 먹은 타코야끼 중에 제일 맛있어요. 엄청 고소하고 문어도 실함! 줄 서는 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야..🤔 찾아오실 정도는 아니고.. 마침 염창역 근처인데 목요일이다 싶으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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