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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잠들면서,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카페차롱에 가보자고 계획을 하고 잤어요. 다행스럽게도 짝꿍과 저도 모두 일찍 일어나서 카페차롱으로 갔습니다. 10시 반 오픈인데 저희가 10시쯤 도착했더니 대기번호 6번이었어요. 그러고 10시 반 오픈 후 차례대로 음료주문을 하고 저희가 실제로 도시락과 음료를 받은건 11시 20분 정도였어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도 들었는데.. 짝꿍이 워낙 좋아하고, 실제로 도시락의 ... 더보기
카페 차롱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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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ㅠㅠ 관광지 감성 식당이었다 노출 인테리어... 불편하고 좁고 낮은 식탁과 의자 (바닥이 편평하지 않았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으나 음식이 나오는 데 삼사십 분쯤 걸렸다. 사람 많은 주말에는 웨이팅 한 시간에 음식 나오기 까지 한 시간쯤 기다려야 하나 봄. 매장에 냉난방 시설도 없던데 여름 겨울에는 힘들지 않을까? 그리고 업데이트가 안 된 것 같은데 삼단차롱 19800원으로 올랐고 다른 메뉴들도 마찬가지입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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