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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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왠지 저는 아득해져버렸습니다.
아서원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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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국물은 별로 안빨간데 먹을수록 매워진다 캡사이신이 점점 느껴지는 맛..? 줄 서서 먹을 정도냐고 물어보면 글쎄, 제주에는 더 맛있는 중국집이 너무 많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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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완뽕. 그정도로 술술 잘 넘어가는 맛 짬뽕이라기보다는 국밥에 가까움 면도 국밥안의 당면처럼 몰캉몰캉 깨끗한 느낌의 맛. 찐한 돼지국물이 자칫 느끼하게 느껴질수있으나 알싸하게 매운맛으로 확실히 잡았음. 듬뿍들은 숙주도 시원함의 원천. 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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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옐로우오커빛 국물색에 실망하려는 찰나 국물 한 스푼 먹어보니 정말 시원하고 칼칼한 짬뽕맛의 반전에 매료된다. 고기와 숙주가 들어가 쌀국수의 향도 나고, 다양한 해산물이 시원함을 배가시키는 짬뽕맛, 참으로 도도하도다. (탕수육도 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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