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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신논현역 근처에서 양갈비를 먹고싶다면 두가지 선택지로 나뉠것같다. 북해도목장과 라무진!! 지난번엔 북해도목장을 방문했으니 이번엔 프랜차이즈일지라도 라무진을 한번 방문해보자아ㅎㅎ 신논현점은 처음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천천히 손님 식사템포에 맞춰 구워주는 세심한배려를 해주는 양갈비집이 좋은데 이 곳은 그런점이 아쉬웠다ㅠㅠ 평일저녁 어렵게 잡은 자리이지만서도 템포조절이 미흡한게 조금 아쉬웠다. 야채는 다 타부리고,,, 술한잔 쟈... 더보기
라무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0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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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라무진은 어딜가나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긴 하는데, 여의도점이 제일 친절한 것 같다. 여기는 기분좋게 상냥한 편은 아님. 6시쯤에는 자리가 몇 없더만, 8시쯤되면 자리가 싹 빠져서 널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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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화로에 고기를 직접 구워주고 나는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 손 하나 까딱할 필요없어 무척 편했다. 양고기 비린내 또한 딱히 느끼지 못했음. 사이드로 조그마한 샐러드나 야채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소스와 짱아찌 외엔 너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게 약간 아쉽... 이런 류의 가게가 하나 더 있는 걸로 아는데(이치류) 거기도 한 번 가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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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직접 고기를 구워주고 둘러 앉아 먹는 곳인데 먹을 때 종업원이랑 눈 마추치면 엄청 민망스럽. 양꼬치를 좋아해 양고기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데.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났다. 계속 가진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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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내 없이 맛나게 먹었어요b
양갈비와 칭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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