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입사 결정되자마자 핀한 집이었는데(대충 1년 전이라는 얘기) 이제서 가봤네요🥲 매번 사람이 많아서 실패했는데 오늘은 대기가 없길래 기다렸고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떡이 정말 말랑쫀득하면서 턱은 안 아픈 부드러움에 소스가 잘 묻어서 넘 좋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밀떡파입니다ㅎㅎㅎ 근데 맛있었어요. 깻잎 향도 진해서 만족! 소스도 살짝 매콤하면서 달짝지근하고 떡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납작만두는 사실 무슨 맛으로 먹는지 아직 모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