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르블랑
manorblanc
manorblanc
철에 맞춰 여러 꽃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침 유럽수국축제?인가 뭔가 수국철이 막 시작된다고 해서 갔었는데 아쉽게도 수국길은 아직 수국이 피지 않았고 카페 앞에만 피었더군요ㅠㅠ 수국이 다 폈으면 정말 예뻤을 것 같아요ㅠ0ㅠ 그렇지만 수국 말고도 구역구역 알차게 꽃들이 있고 포토스팟도 많아요! 음료는 병음료를 주문했는데 제주당근 어쩌고였고 그냥 타다노 당근주스...ㅎㅎ 목말라서 그냥 적당히 잘 마셨습니다. 1인 1음료인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