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원래 돈까츠집인 긴자바이린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온 트라가에서 저녁 식사를 했어요. 오픈 소식은 들은지 꽤 되었고 집이랑도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요상하게 갈 일이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다녀왔어요. 예전 긴자바이린 생각하고 조용할거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왁자지껄 손님으로 가득차서 엄청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예약을 안하고 왔으면 식사가 어려울 뻔했어요. 메뉴판을 이리저리보다 주문한 메뉴는 참피뇨네스와 치킨빠에야, 깔라마리 그리고 고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