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순대는 따뜻할 때 드세요. - 순대 사진 한 장 들고 서울의 반대쪽까지 갔습니다. 홍제동의 오래된 식당, ‘토속순대국’. 여사님 혼자 가게를 지키고 계십니다. 피순대 한 접시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시키지도 않은 순댓국을 먼저 내주십니다. 날이 추우니 몸부터 데우라면서요. 이윽고 나온 피순대.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데, 꼭 따뜻할 때 드시라 당부를 하십니다. 진득한 새우젓을 올려 한 점 먹어봅니다. 막창의 질겅거리는 식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