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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구이는 처음이라서…🥵 여기 대기 5시부터 장난아니구요.. 맛있었어요!! 근데.. 음..그만큼 기다려서 먹을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평범해용
소양강 회마차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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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도 기름이 잘 올랐고요 남이 까주는 생새우는 말모 근디 생새우를 연거푸 두 접시나 시켜먹엇는디 술도 마니 시켯는데. 메뉴에 당당히 서더리 매운탕이 있어 주문하려니까 매운탕거리 나오는 회 메뉴를 먹어야 주문이 된대서 살짝 삔또 상함 ㅠ 그치만 또 냅다 광어를 시키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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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방어회 먹으러 갔습니다! 스끼다시가 거의 없는 횟집이지만 매운탕이 맛있고 가성비 좋아요! 세꼬시랑 튀김이 유명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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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어문 소오양강에 황혼이 지면,,, 불러도 될 것 같은 편안한 느낌,,, 사실 회 양도 적고 특색은 없지만 여러모로 술먹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요즘엔 각잡는 음식점보다 이런 데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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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포장마차 부담없는 착한 가격에 편안한 분위기 퇴근 시간에는 자리가 없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았음 다만 맛있는 생선은 싯가로 운영되며 하루전에 예약해야한다고 함 그래서 메뉴중에 가능한 건 주문할 때 확인해야함 회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