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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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새로 생긴 집은 잘 안 가는 편이다. 맛과 서비스가 검증이 안되기도 했고, 경험상 맛과 서비스 모두 어설픈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 여기도 집 주변에 새로 생겼고 집 주변에서 먹을 데를 찾으며 돌아 다니다가 날은 더워 더 움직이기 싫고 해서 손님 한명 없는데 그냥 들어와 봤다. 냉면을 팔고 있어 괜찮겠다 싶었다. 냉면과 떡갈비 세트가 9,900원에 셀프 서비스. 처음엔 좀 비싸다 싶었지만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반... 더보기
강원도 칼국수 곤드레밥
서울 용산구 원효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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