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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집들 보단 맛있으나 "와! 라멘 맛집" 할 정도는 아닌듯? 가게 안에 들어가면 jpop과 인테리어로 일본 느낌이 듭니다. 라멘의 모든 구성은 다 괜찮음 생강혐오자인 내게 라멘에 생강 조금만 넣으면 국물이 훨씬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한 곳
멘야케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떡전4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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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때문에 가려서 그렇지 신케이나 츠케멘이 기본보다 훨씬 나았음 케이라멘이나 파넣은건 별로지만 저건 가끔 먹을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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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아쉬워요 🥲 염도 보통으로 했는데 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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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놔주는걸로
나쁘지 않았음. 원래 이런류의 음식을 잘 안 먹으니 새로운 맛으로 먹는다. 지카피님과 함께ㅋㅋ
막 이전했을 때보다는 나아짐. 서빙 빠르고 맛 조절할 수 있다는걸 표로 붙여놓은 것도 괜찮은 듯. 근데 그냥 호시마츠가 나은것 같아
진짜 애정하던 라멘집. 요즘엔 잘 모르겠다...
간세게 기름많이 주문 본점도 오픈초기만 못한맛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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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테리에 등지방 추가를 부탁드렸으나 볼륨이 약했다. 여러모로 인상이 흐리다. 그저 그런 라멘 프랜차이즈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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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 그 사이 상호도 멘야야루키에서 멘야케이로 바뀌었다. 아오네기차슈멘과 미니차슈동 주문. 차슈가 얇은 것은 아쉬우나 잡내 나지 않아 좋았고 면도 국물도 괜찮으나 다소 양이 적게 느껴진다. 미니차슈동은 소스가 맛있고 불맛도 나지만 조금 짜다. 젓가락으로 떠먹을 것을 권하는데, 소스에 적셔진 밥알이 알알이 흩어져 상당히 힘들었다.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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