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한 번 더 와봤지만 역시나입니다. 여기서 1시간씩 웨이팅하기도 하던데... 보통 중저가 스시야 모듬초밥이 12-14피스 2~2.5인걸 고려하면 왜 여기서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로 근처에 스시현이 있는데 여기 A코스가 1.5, 서울대 입구역까지 가면 려에 가시는게 나을 듯요..
회전초밥 니와
서울 관악구 호암로22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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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덮밥. 나쁘지는 않은데 뭐 양념된거 사다 쓰거나 하는 듯? 여기는 묘하게 스테이크동이 제일 맛있는듯.. 초밥도 괜찮지만
스시 현
서울 관악구 호암로24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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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쇠고기카레. 목요카레는 편차가 있는데 이번건 최고다. 근데 가지는 좀 잘라서 줘야..?
백수의 찬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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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이 정도면 충분히
한국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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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아즈는 좋고 파블로바는 쏘쏘
분옥제과
타르틴.가지는 맛있는데 전채로 보면 평이. 그런데 뇨끼가 미쳤다... 소스부터 식감까지. 여기 몇 번 왔지만 이번만큼은 아니었음.
피버제작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8
김밥불고기쌈이 맛있을 줄은..
진미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노송여울2길 106
카이센동(2.5). 성게, 연어알, 적신, 뱃살, 계란, 연어뱃살, 청어 알을 채운 오징어, 시소잎, 무순, 날치알, 황새치 뱃살. 구성은 부실한데 재료가 좋은 것도 아니고 밥이 환상적인 것도 아니라 굳이 이 가격에 여기서? 인테리어가 좋다는데 그것도 골목에 있고 주변이 깔끔하지 않아서 그다지..
치히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3-56
넓어져서 어쩐지 아쉬운 점도 있지만 좋은 부분은 여전히.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마라탕(1.8). 그리 맵거나 얼얼하지는 않았다. 먹다보면 좀 땀나는 정도? 호평이 많은 것 같은데 오픈 기간이라 기복이 있는지 미묘...
미미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