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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역에 위치한 내리다곰. 추운날 따뜻한 곰탕 먹고싶어서 간건데 대만족이었어요. 맑고 감칠맛 나는 국물에 부드럽고 얇게 썬 돼지 수육이 켜켜이 쌓아져 나와요. 깔끔하면서 속을 든든하게 하는 한끼였어요. 밑반찬도 곰탕과 궁합이 너무 좋았고, 특히 파김치가 맵칼해서 좋았어요, 밑반찬과 다대기 모두 기름으로 고소한 맛을 살린 것 같아요.
내리다곰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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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다시 들린 “내리다곰” 입니다. 옥동식 합정본점에서 내상을 입은 기억을 안고 오래간만에 들린 내리다곰은. ‘내가 왜 그 길바닥 웨이팅을 견뎌가며 굳이 옥동식 본점을 간다고 애썼을까 여기나 올걸’ 입니다. 갈때마다 손님이 없어 좀 안타깝네요. 제겐 옥동식 역삼(지금은 동봉관 역삼본점) 의 좋은 대체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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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가족들과 대화중에 옥동식/동봉관 이래 맑은 돼지곰탕집들이 생겨나고 있고.. 라는 대화를 했었는데 마침 근처에 맑은 돼지곰탕집이 있어 들려봤습니다. 그닥 흠잡을 곳이 없는 곰탕이네요. 하지만 개취의 영역이 강하게 닿는 김치 및 반찬이 좀 불만이었습니다. 맑은 곰탕 대비 맛이 센 배추김치와 파김치였거등요. 칼국수에 어울릴 겉절이 같은 맛. 그리고 옥동식/동봉관 맛을 아는 사람 입장에선 아무래도 비교가 되기 마련이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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