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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스카치] 뇨끼를 닮은 소금빵을 팔아요. 겉이 바삭하고 속은 버터리하고 쫀쫀한 스타일입니다. 레몬소금은 생각한 모습과 많이 달랐어요. 저는 레몬제스트를 상상했거든요 ㅋㅋㅋ 레몬 글라사쥬가 올라가네요.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터 스카치
서울 중구 을지로35길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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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스카치 카페🧈☕ 위치가 살짝 헷갈려서 “여기 맞나…?” 하면서 갔는데 그 방향으로 가면 진짜 뿅! 하고 나타남ㅋㅋ✨ 갑자기 혼자 유럽 분위기 나서 깜짝 놀람🇪🇺🤎 카페 내부 무드가 너무 힐링재질이고, 지하에 히든공간도 있는데… 약간 괜히 지하 특유의 꿉꿉함? 느껴지는 것 같아서 구냥 1층에서 마심😆 그래도 감성미침 아지트같음 🏕️ 시그니처인 버터스카치 커피랑 아몬슈페너 마셨는데 진짜 매번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감탄 나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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