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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선집...이라고 하기엔 생선의 굽기가 좀 모자라고 밑반찬은 부조화스럽고 주차장에서 오는 길은 좀 어수선하고...
을왕리 꾸덕집
인천 중구 용유서로174번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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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밥먹으려다 일요일에 갔는데 주차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다음날 가서 한 10분 대기하고 먹었네요 대기를 밖에서 해야 하는데 선풍기 하나 없어서 한여름엔 가지 마시길 보통 정식 먹었는데 맛은 보통 양은 푸짐한듯 생선도 4가진가 주고... 아무리 봐도 맛집이라고 할곳은 아닌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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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지점으로 먼저 알았는데 요기가 본점이래서 영종도 드라이빙 하는김에 한번 들려봄 요즘은 집에서 생선 잘 안구워먹으니까 생선구이집 나쁘지 않을지도…? 가게 한쪽 벽면에 쿠쿠들이 주욱 있는데 밥을 내솥째로 가져다주시는 박력이 있다… 청국장? 된찌 별로 안좋아해서 스킵함… 하지만 보들보들 새밥에 짭조롬 생선 합은 어케 안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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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을왕리꾸덕집 모듬숯불생선구이정식 19,000원 직화제육정식 18,000원 합정에서 맛있게먹고 본점도 갔습니다! 점심시간 피크일때 갔더니 웨이팅 90분 떴는데ㅠ 그래도 타이밍이 괜찮았는지 금방 빠져서 30분정도만 기다리고 입장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지는 않았지만.. 식사는 대만족🤩 생선 비린내도 없고. 제육도 불맛나고 맛있어요
#을왕리_꾸덕집_영종본점 숯불모듬 생선구이 정식 : 19,000 저녁 늦은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식당에 사람이 많았다. 식당 앞 주차 공간은 이미 만석이어서 높은 언덕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올라가야 했고, 자리가 날 때까지 잠깐 대기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수많은 밥솥의 향연... 방문 손님이 정말 많음을 실감할 수 있다. 묵은지 지짐과 된장찌개, 4가지 반찬을 기본으로 나왔다. 묵은지 지짐은 맛있었는데 기본 반찬 중에는... 더보기
비오는 날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저번에 갔을 때 맛있어서 또 간집이 되어버린 맛집 감칠맛 풍부한 반건조 생선구이 불향나는 제육볶음 찰기 가득한 솥밥 굿이다! 애기도 잘 먹고 어른도 잘먹고 을왕리에서의 마무리로는 아주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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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를 먹으러 갔다가, ‘싱가폴식 통우럭 튀김’이 눈에 드러왔습니다. 아이가 우럭튀김을 잘 먹어서 주문해봤습니다. 우럭을 통으로 튀겨서 페퍼소스를 부어서 나옵니다. 소스는 약간 매콤한 소스라서 아이는 속살만 발라줬어요. 제주도에서 우럭튀김을 먹을 때도 그랬지만, 처음에 겉보기에 비해서 양이 많지는 않아요. 한번쯤은 먹어볼 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생선 모둠구이로 먹어보려고 합니다.
생선구이는 고등어, 가자미, 임연수 세가지 2인상으로 나오는데 양도 많고 굽기도 좋고 비리지도 않은 맛있는 생선구이였어요 찬은 그냥그랬고 간장게장도 평범해서 주문 할 것 같진 않아요 생선구이는 생각나면 또 가고싶긴 하지만 웨이팅에 주차장 안내하는 사람도 없고 화장실은 개선이 좀 필요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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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해요는 어제 먹었던 평범함 뒤에 만난 빌드업 같은 느낌 반건조 생선으로 고등어 임연수 가자미가 나옴 삼치도 나온 사진을 봤는데 3인 주문해서 안나온건가 싶다 가자미가 제일 맛있었고 생선 전부 쫄깃쫄깃해서 먹는 즐거움이 있었고 압력밥솥 솥째 내어주는게 좋은 밥만 기대하게 해서 좋음 묵은지도 맛있었음. 된장은 생선들이 짭조름 하기에 슴슴허니 내어주는거 같음. 마찬가지로 주말에는 주차가 헬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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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구이, 제육볶음. 가자미구이가 특히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