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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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크지만 협소한 느낌 ..? 조금 정신 없긴 하지만 안주는 최고입니다 ㅎㅎ 뭔가 퇴근하고 가기 좋은 편안한 느낌이에요 !
다미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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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기 넘모 좋자나 ᴖ ̫ᴖ 알탕추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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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여기 해산물 덕후, 특히 생선 덕후에겐 천국인 곳이군요... 알탕과 모듬꼬치, 시샤모구이, 고등어구이, 사진엔 없지만 오징어구이를 먹었습니다 종업원 수가 손님 수 대비 너무 적어서 주문에 힘들었는데요 오랜만에 먹은 시샤모 구이도 너무 마싯고 고등어 구이도 부드럽고 알탕도 알 푸짐하니 맛있고 오징어구이는 칠라양념같은 것도 같이 줘서 독특했습니다! 생선구이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같이 와서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 같아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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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생긴 시름은 회사에서 두고 와야 하는데 이 못난 놈은 여기까지 들고와 그 시름 오징어가 풀어 주는 구나. 혼술 한잔! 이곳 오징어 구이와 소주 한잔이면 시름이 깨수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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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생선구이 맛집 생선구이 맛있으나, 가격은 꽤 나온다. 대기가 길고, 실내가 시끄러운 편이다.
1. 왜 이렇게까지 기다려야 하고 2. 왜 이렇게까지 시끄러워야 하고 3. 맛있긴 한데 난 정말 웨이팅이 싫고 좁은 게 싫어 4. 매운탕이 비려........... 많이 비려......... 매운탕에 소주 막막 들이켜야하는데 엉엉...............
시끌시끌하다
뒷방어르신 모시고 먹기 좋은 곳. 사람이 많아서 어르신들 얘기가 안들린다. 여의도 회식을 본인이 정하게 됐다? 추천 맛은 노맛
6년 만에 다시 찾은 집. 부서가 폭파되던 날 선배들과 찾아 엉엉 울던 悲의 기억과 결혼 전날 왁자지껄 떠들던 喜의 시간. 맛은 변함 없지만 공간은 넓어졌고 접객은 여전히 형편없는 집. 어영부영 마시다 보면 10만원 넘는 건 예사이니 배고플 땐 접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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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다미 메로구이 굿.... 꼬치는 가성비 엄청 맛있지는 않고, 다음번엔 연어구이와 통오징어구이를 먹어보려 함 시간 잘못걸리면 웨이팅 해야하고, 주먹밥은 먹기가 넘 불편해서 비추..! 분위기가 나쁘지 않지만 회식하는 아저씨들의 고성과 서빙하는 이모님들의 분주함으로 전반적으로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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