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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작은 어촌 도다리 세꼬치 소자 포장 전화하고 10분내 포장 가능함 세꼬시가 양은 살짝 많지 않다고 느꼈지만 맛이 있음 세꼬시랑 깻잎이랑 날치알이랑 싸먹으니 맛있네요.
작은어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74번길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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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다리에 꽂혀서 포장으로 사온 횟집. 이전에 먹어보고 도다리 맛이 좋아 올해도 먹었는데 여전히 달다! 세꼬시와 막회 스타일이 있는데 둘 다 가시는 없고 얇고 두텁고의 차이라고함. 깻잎에 샐러드 채소 넣고 도다리, 날치알, 쌈장, 고추, 마늘 넣어서 먹으면 술이 꿀떡 넘어간다. 막걸리에 중자리 먹으니 둘이 적당히 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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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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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포장으로는 도다리 세꼬시랑 낙지를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직접가서 막회랑 조개라면 먹으니 정말 너무 맛있네요. 도다리가 제철이라 그런지 회도 맛있고 오랜만에 회을 횟집에서 먹으니 깔리는 스끼다시도 좋네요. 맛있어서 둘이서 소주 3명을 마셨습니다. (요새 2병 마시면 뻗는데 말이죠!!!) 조개라면의 조개가 백합이었는데 시기마다 다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 구석자리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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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세꼬시/막회가 주력메뉴에요 추워지기 전 금요일 저녁에 갔더니 빈자리 없이 빼곡!!!!! 하지만... 매운탕이 메뉴에 없는게 매우 아쉬운 점 입니다 ㅜ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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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세꼬시와 조개라면 아 여길 왜 이제 왔지... 테라스처럼 생긴 곳에 있는 편의점 테이블에서 먹고 있으면 여기가 어디 바닷가근처인지 까치마을인지 헷갈림..
맛있습니다. 저 단골입니다. 제가 먹어본 세꼬시 중 제일 맛있습니다. 전어는 그저 그렇습니다 ㅎ 세꼬시 질리면 조개찜도 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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