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쥬르
Bonjour
Bonjour
약간 . . 지금까지 못해도 10번은 간 듯 갈 때마다 얼큰만 먹어서 흰국물은 무슨 맛인지 모름..ㅎ 얼큰에 우삼겹 추가하고 같이 주시는 매운 고춧가루 3번 정도 뿌려 먹는 게 내 스탈.. 그러면 진짜 대박 매워짐.. 사장님이 기억하시는지 몇 번 서비스라고 누룽지나 숙주 추가해주심.. 얼큰 첨 먹었을 땐 뭔가 모를 김칫국물맛? 같은 게 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면 자꾸만 그 맛이 생각나고 그리워서 찾게 된다 ㅎ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