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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 천호동 쭈꾸미골목 끝자락에 있는 집. 마라탕집이 왜 여기에 있는지는 미스테리하지만 아무튼 그렇다. 술집 사이에 있는데 젊은 여자들이 마라탕 먹으러 올지 모르겠다. - 확실히 양은 푸짐하다. 다른 집이 그램당 얼마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최수주문무게 등의 이런저런 제약이 걸려있는 걸 생각했을 때 여기는 그런 곳이 없으니 다른 집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다. 식후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주는 것도 좋은 요소다. 그걸 사장님... 더보기
마부 마라탕 앤 마라샹궈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8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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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분모자도있고 재료가신선했다. 마라맛은강하지 않아 처음 먹어보는사람이 가보길추천 약간매운맛도 그리맵지않고 우선짜지않아좋다! 밥도 알아서 퍼먹음되고 꿔바로우는 냄새는 신느낌이 나는데 맛은 달달한맛이더많이나는 꿔바로우여서아쉽.. 고기는실하구 양이 무지많았다
3
[천호역-마부 마라탕&마라샹궈] 음.. 음.... 별로~좋음 사이.... 별로에 가까운 것도 같고.. 사람이 아직 적은 건 새로 생겨서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 마라맛 자체가 거의 안 난다는 느낌..? 전반적으로 재료에서도 별 맛이 없어요. 한번 쭉 삶아서 맛 다 뺀 걸 탕에 담군 기분.. 재료맛이 안 나는...🤔 밍숭맹숭해요. 그래도 이제 천호에 마라집이 군데군데 생겼으니까 굳이 여기에 가진 않을 것 같음. 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