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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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맛있는 크로와상들과 싼 커피. 이것만으로 이곳의 존재 의의가 완벽함. 어둠의 자식 출신이 볼 때 여긴 많이 밝고 통창에 가깝기 때문에 야외테이블 수준이지만, 어차피 포장 손님이 더 많으니까.. 작업할 생각은 하면 안 됨. 재료에 충실한 크로와상들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보는게 재밌다. 어느동네(홍대)처럼 느자구없지 않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 근처에 오면 포장해가세요. 단골분들도 많음
크루아상 148
서울 송파구 위례광장로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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