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rell 6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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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까지는 좀 머니까, 요즘 분위기의 카페. (2017.07.27)
도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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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만 이 자리 영업하고 옮긴다는 공지가 붙었음 응급으로 테이크아웃한 라떼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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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클라우드! 휘휘 저어드세요 😋 첫입에 너무 달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러닝타임 긴 영화를 보면 굳어버린 하반신을 풀어줘야해서 정처없이 걷곤 하는데 오늘은 cgv압구정에서 이곳까지 걸어보았다 너티클라우드의 점도와 농도는 내게 어렵네 그리고 입술에 다크브라운 줄 생김 맛은 있다 1배고픈데, 2커피도 마시고 싶고, 3시간이 없어서 한 번에 털어넣어서 해결할 때 마시면 좋을 것 같다 까눌레는 너무 달아서 반절만 먹고 봉투에 넣었다 애초에 단 음료와 단 과자를 같이 주문한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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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클라우드 가 유명하여 방문. 제주도 갈일이 없으니 육지점이 있어서 좋은듯. 땅콩이 들어갔으니 맛없으면 반칙아닌가? 메뉴가 병음료 제외(?) 커피뿐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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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러버의 페이보릿 카페 마지막엔 좀 써서 흔들어 먹음 ㅎ 자리는 좀 극단적으로 불편한 편
제주도에서 먹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방문! 느끼한거 잘 못먹는 사람은 한개만 시켜서 일행이랑 나눠드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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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클라우드. 맛있었다!! 라떼도 먹어보고 싶은 느낌. 자리는 불편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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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도렐 성산 플레이스점이 더 가고싶긴 하지만 암튼 일요일 새벽부터 근처 결혼식 왔다가 그냥 들어가긴 뭐해서 부러 찾아와봄 시그니처인 너티클라우드 시켰는데 개인적으론 취향이 아니네요 그냥 라떼나 시킬걸 ㅠㅠ 커피 잘 못마시는 사람에겐 너무 쎈 느낌- 책이나 좀 보다 갈랬는데 옆테이블의 대화가 너무 잘 들려 그런가 자리가 불편해 그런가 암튼 집중이 하나도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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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율 :) 처음가보았으니 너티클라우드! 부드러운 우유와 진한 에스프레소와 고소한 땅콩이 각자 자기주장을 하면서도 잘 어울립니다. 마시는 내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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