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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켠에서 수십년째 장사 중인 여느 찻집같은 분위기. 10~20년전쯤에 카페라는 곳들은 이랬을까 싶다. 구조물이랑 음식 조리법, 맛이 옛날 카페의 표본같은 느낌을 준다.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고 가면 모르겠지만 바다 근처의 분위기 좋은 카페를 기대하고 가면 생각과는 다른 분위기에 조금 의아할 수 있다.
지중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5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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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에서 바닷가 대형 카페 유행을 이끈 카페. 회장(?)님의 수석과 분재 콜렉션을 볼 수 있고, 야자수와 바닷가의 풍경은 사뭇 이국적이라 뷰를 보기위해 올만하다. 주차시설도 잘되있고 주차요원도 몇명이나 되는 곳이라 한적한 느낌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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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 없을 정도로 키치해서 실소하게 되는 카페. 커피맛은 그저 그렇고 주문한 치즈케이크는 꽝꽝 얼어서 포크 끝으로 벅벅 긁어 먹었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뷰가 좋다는데 밤 중에 가서 바다는 전혀 보이지 않고 주차장에 심어진 야자수와 기묘한 조각상들, 수석과 분재 구경만 내리 하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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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카페] 먹었던 오픈토스트랑 녹차빙수, 음료 모두 그럭저럭이고 가격값 못하지만 전망덕에 충분히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에요~ 재방문의사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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