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콜키지유료
지난주말에 갔던걸 이제 올리네요. 사시미가 의외로 개존맛탱이었고 안키모는 양은 즉었지만 구성이 좋았습니다 애초에 많이먹으려고 시키는 음식이 아니라 괜찮았어요. 토리시오나베는 제입엔 간이 덜되어있었는데 일행들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폰즈가 같이 나옵니다. 굴튀김 또 먹었구요 굴튀김 먹으려고 위스키 가져갔어요 위스키도 콜키지 만원임.(202109에 보니 만오천원) 어지간하면 콜키지내는 모임 할 때 여기 올 것 같네요. 언제할진 모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