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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꽃게양념찜(중, 80,000원), 볶음밥(1인, 2,000원) - 매우면 습하습하와 콧물 닦기를 반복하다가 이내 먹기를 포기하는 맵찔이인데요.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절묘한 임계점의 맵기입니다. 간이 기가 막혀요. - 다만, 매운 걸 과식하게 되기 때문에 혀는 즐거워도 장은 별로 안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장원산꽃게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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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꽃게가 완전 제철이 아닌가 봐요? 갔더니 냉동밖에 없다고.. 앞테이블에서 마지막 생물이 똑떨어졌다고 하더군요. 냉동은 아무래도 맛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게는 게라 기본은 하는듯. 간장게장은 맛있게 먹었는데 사실 제가 머리털나고 처음 간장게장을 먹어서 어떻게 비교가 안되네요😅 다음엔 꼭 냉동 아닌 놈으로 먹을겁니다. 작년에 진짜 맛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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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꽃게꽃게꽃게꽃게꼬겣꽃게꼬껯꽃게꽃게꽃게꽃게꽃겎ㅊ게백쑤욱!!! 잃어버린 줄 알았던 미각이 살아있어씁니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 동네 주민들로 가득차 있을때부터 믿음이 가더라니 기대를 배신하지 않았어요. 세번째 사진에 숟가락 위에 저게 다 게살입니다 ㅇㅇ 저걸 한입에 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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