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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박령 이씨

지박령치고는 옴싹옴싹 돌아다니는 편

리뷰 154개

소룡포(7,000원), 유린기(31,000원), 철판어향새우가지(29,000원), 칠리새우(21,000원), 제주흑돼지탕수육(28,000원) - 회사돈회사산 만찬. 요리는 알차고 식사도 깔끔하다. 내돈내산이라면 요리로는 철판어향새우가지와 제주흑돼지탕수육을 고르겠다.

정온

경기 하남시 신평로168번길 124

토종누룽지삼계탕(55,000원) - 300ml 정도 밀폐용기 하나를 가져가셔서 김치 남은 걸 싸오시면 기분이 좋습니다. 겉절이, 익은김치, 갓김치, 물김치를 주시거든요. - 푹 삶고 있는 걸 그대로 꺼내주시기 때문에 의외로 굉장한 패스트푸드입니다.

장수촌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 428

닭가슴살 샌드위치(7,200원) - 예쁜 것 말고는 가격 대비 메리트가 썩 없다.

파더스 베이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70-1

물냉면(10,000원) - 동네에서 사랑 받는 냉면집인 듯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온다. - 맛보다는 양이 킥인지... 모든 테이블에서 먹어도 먹어도 안 줄어든다고 말하며, 사장님은 남기라고 남기라고 권하는 이상한 집.

덕풍골칡냉면

경기 하남시 수리남로5번길 21

카페라떼(5,000원) - 하남풍산역 바로 앞, 주차도 편하고 공간도 쾌적하다. - 대단히 인상적일 건 없어도 커피맛도 나쁘지 않은 편.

브로든 커피 컴퍼니

경기 하남시 덕풍로81번길 12

수꽃게양념찜(중, 80,000원), 볶음밥(1인, 2,000원) - 매우면 습하습하와 콧물 닦기를 반복하다가 이내 먹기를 포기하는 맵찔이인데요.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절묘한 임계점의 맵기입니다. 간이 기가 막혀요. - 다만, 매운 걸 과식하게 되기 때문에 혀는 즐거워도 장은 별로 안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장원산꽃게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 13

조개미역국정찬(20,000원) - 회사돈회사산 점심. 미역국 정찬을 하는 집은 반찬 구성을 서로 돌려보는 걸까? 예술의전당 앞 미반과 거의 동일한 구성, 값은 더 비싸다. - 어른과 함께 한다면 모를까 내돈내산이 될 일은 없을 듯.

풍원장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카페라떼(5,500원) - 라떼를 잘하는 곳이라고 하면 핫으로 주문한다. 아이스는 맛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냥 목이 말라서 아이스로 주문했는데, 아이스 카페라떼를 잘하는 집도 있구나 싶었다.

연서의 정원

서울 은평구 연서로 253-7

명태회비빔막국수(12,000원), 메밀전병(12,000원) - 적절한 메뉴 선정에 실패. 제법 맵기에 맵찔이 경보를 울린다. (둘 중 하나라도 안 매운 메뉴를 고르시라는 하나마나한 말씀을 드립니다.) - 그릇이나 수저에 양념 얼룩이 묻어 있는 등 위생적이지는 않았다.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 은평구 연서로 247

차돌양지힘줄 쌀국수(13,000원) - 역 근처 매장답게 계속해서 손님이 들어온다. 조용하게 편안하게 한 끼 뚝딱하고 가기 좋다.

미분당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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