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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브랜드 초창기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는데 약속장소에 있길래 추워서 그냥 입장. 근데 맛있게 잘 먹었네요. 잘 구우니까 아저 촉촉하니 맛있군요? 불조절이 안되서 신경을 잘 써야 합니다. 볶음밥도 괜찮긴했는데 불판에 올릴수가 없어서 빨리 식어버렸어요.
팔각도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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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가 넓진 않아도 새집분위기가 좋음. 고기도 맛있고 후식으로 먹은 냉메밀국수도 좋음. 반찬은 추가 셀프가능해서 백김치를 엄청 가져다 먹음. 백김치가 시원하고 개운해서 너무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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