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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패스트푸드 ★ ★
세이치즈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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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 + 치즈쉐이크 No doubt! 딴 메뉴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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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쉐이크는 맛있음 그러나 여길 가느니 메가박스 옆 버거킹을 가겠고 죽음의 핏덩이같은 페퍼로니 피자(3번사진)는 짜고 질퍽한 햄 밀가루 반죽이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이곳의 인테리어는 마치 미국 교도소같은데 세이치즈는 머그샷 찍을 때 하는 말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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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음식은 별론데 치즈 소프트아이스크림은 꽤 별미다 !ㅎㅎ 치즈알갱이들도 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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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치즈 ★☆☆ 나쁘진 않은데 다시 방문하고 싶진 않은 곳 버거와 감튀가 괜찮고 피자는 그저 그렇다 카운터를 끼고 삥 돌아 있는 뒤쪽이 한적하고 식물들도 있고 머물기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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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보단 버거. 간단하게 먹기 좋은 듯. 가게가 예쁘네요. 그리구 조금 귀찮은 시스템...
삼성 | 세이치즈 2/5 코스트코와 이케아를 너무 사랑한 한국인들의 역작.. 너무 미국 십대들이 있을법한 장소다 ㅜ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음식에 치즈가 들어가고 심지어 쉐이크도 치즈 쉐이크인데 유제품 덕후인 친구도 거북하게 만든 대단한 음식이었다 그나마 감자튀김이 튼실해서 그거 때문에 1점 미국적인거 너무 좋아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눈물에 1점이다
분위기가 충격적일 정도로 독특하다. 미니멀리즘을 넘어 휑한 공간. 미국 학교나 교도소의 카페테리아 같기도 하고, 농구 경기장의 간이식당 같기도 하다. 요식업에 뼈가 굵은 사람들이 합작했다는데 사공이 많으니 살짝 산으로 간 느낌이 있다. 어른들이 이게 뭐지 하고 있는 동안, 아이들은 한쪽에 마련된 나무 계단 좌석을 해맑게 뛰어다닌다. 음식은 아티잔 패스트를 표방한다는데 장인이 만드는 패스트푸드란 뜻인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 더보기
미니 피자와 콜라를 먹었어요. 제로코크는 없고 펩시에서 나온 제로칼로리 콜라가 있습니다. 피자 저렴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도우가 맛있네요.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닌데 코엑스에서 만원 안짝으로 쾌적하게 자리 차지하고 한끼 해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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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o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