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이사 왔는데.. 건물 아래에 빵집이 있는데 문을 안 열더라구요. 궁금했는데 다행히 곧 문을 다시 열었어요! 사모님이 아프셔서 4개월 정도 쉬셨다고ㅠ 오픈 날 12시에 방문했더니 빵이 몇 개 없어요.. 몇 종류가 아니라 몇 개.. 동공지진 하면서 이게 다냐고 물어보니까 다 나갔대요ㅎㅎ 오픈 시간인 10시에 오면 다 있을 거래요ㅎㅎ 일단 선물할 치아바타랑 크림치즈빵이랑 브레첼, 제가 먹으려고 호밀빵을 사갔습니다. 빵들은 당일 안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