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에나 반짝했던.. 사장님의 불성실한 오픈이 지금의가게를 만들었다 ”손님들은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
팡도리노 베이커리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15길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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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무난무난한맛이다 만두국,뚝배기는 13000원의 가격은 아니다 특히 뚝배기는 .. 제일아쉬운건 여자홀서빙분은 가이드가 너무나 투박 메뉴실수,자리안내,계산시 한마디도안하는것(단한마디도) 그냥 함바집사장님이 이런느낌일까라고 생각해봄
어랑 손만두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10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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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부터 15년 넘게 자주 찾던 맛집입니다 근데 최근들어 맛이좀 약해진듯.. 맛이변한것같아요 음식도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나오고 카운터보는 중년의 여성분은 생각보다 그 역할에 맞지않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있습니다 추억도많고 좋아하는가게인데 아쉽네요
영화장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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