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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낙지, 대창, 새우 이렇게 메인 재료가 들어가요. 낙지는 저 정도 크기이고 새우는 칵테일 새우예요. 대창도 뭐 새우랑 비슷합니다. 맵기는 칼칼한데 맛있게 매운맛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밍숭맹숭하게 매운 느낌이에요. 쏘쏘.
낙곱새 미장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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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날따라 가게가 열기로 가득차 있었다 … 찜질방인줄 나쁘진 않았는데 더매우면 좋았을거같음 밥에 김이랑 싹싹 비벼먹기 좋네요. 낙곱새 점심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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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낙곱새집! 가끔 점심때 먹으러오는데 맛있당☺️ 우동사리는 처음 시켜봤는데 넣어서 먹는 줄 알았는데 따로 우동만 볶아서 먹는 거라 생각한 느낌이랑 달랐다. 다음엔 당면사리 넣는 것으로(?)
5
아주 옛날 옛적에 먹어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적어놓질 않아서 까먹고 또 주문해버린.. 🥲 다시 먹으니까 기억났다. 재료가 부실한 건 둘째치고 칼칼하고 개운한 매운맛이 아니라 씁쓸한 매운맛이 남. 냄비가 없어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가열 가능한 용기에 오는 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배민 주문. 생각보다 맵지 않았다. 홍대 개미집보다 훨씬 나음. 남은 국물에 밥도 뽀까뽀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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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 쏘-쏘... 대창 튼실한 곳 가고싶다
먹을 만한데 자극적인 맛은 부족한 것 같음. 동행은 입에 맞다고 했으니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거겠지...개미집 생각하고 가면 안됨. 가게 분위기는 미용실 개조해서 만든 것 같아서 좀 정신없음. 내 돈 내고 다시 가라면 안 갈 것 같고 남이 여기서 밥 사준다고 하면 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