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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탕수육(소), 해물쟁반짜장 _ 음식이 엄청 빨리 나오는데 미리 한 걸 내는 것 같지는 않음. 탕수육은 옛날 튀김 스타일이고 소스는 푸르츠 향이 강함. 짜장은 해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볶음도 느끼하지 않아 좋았음 주변 테이블 관찰 결과 간짜장이 가성비 있어 보였음
현경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1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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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년 전에 직장 사무실이 이쪽 근처일 때에는 점심시간에 자주 갔습니다. 깐풍기밥을 많이 먹었어요. 그러다가 한동안 못가다가 진짜 오랜만에 가서 깐풍기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깐풍기밥의 느낌은.. 좀 부담스럽다.. 입니다. 예전 기억에 비해서.. 굉장히 기름져서.. 먹다보니 느끼하네요.. 깐풍기가 매콤하기도 하면서 느끼해서 부담스러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깐풍기밥으로 1인분으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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