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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대공원을 이 쪽 입구로 다닌일이 꽤 많아서 지나치긴 엄청 했는데 드디어… 2. 단일메뉴 들깨삼계탕 15000원. 그 외 술 있음. 들깨의 향이 많이 나진 않는다. 나 들깨요 하지않고 들…깨…? 하는 정도. 장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는일 없이 먹게 되었던 것. 삼계탕 먹다보면 닭다리살 잘 먹다가 가슴살에서 막히는 일이 많은데 여긴 그런일 없이 잘. 사이즈가 좀 작아서 그런가… 싶다가도 작은 사이즈 마저 딱... 더보기
예담 삼계탕
인천 남동구 장수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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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을 방문해, 점심으로 방문한 예담삼계탕. 흰색 국물의 들깨삼계탕은 처음 맛봤는데, 고소하면서 무난한 맛이라 잘 먹었다. 요즘 같을 때 금오이(;;)를 밑반찬으로 제공해주시고 리필이 가능하게 가져다두신 점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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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등산 후 묵사발과 들깨삼계탕 중 뭘 먹을지 내적 갈등을 했으나.. 주말이라 소래산 주변 식당가에 관광객들이 많기도 했고 묵사발은 다음에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 온다면 먹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들깨삼계탕으로 골랐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다. 메뉴는 들깨삼계탕 딱 하나라서 인원수 얘기하고 착석하면 거의 바로 펄펄 끓는 들깨삼계탕이 나온다. 가격은 15,000원. 광주에서 들깨 오리탕 먹고산 나에게는 들깨 맛이 그리 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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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맛 안나고 고소하니 좋다. 그리고 역시 삼계탕엔 인삼주지😆 인천 청소냔수련관으로 교육오면 종종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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