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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가 넓진 않고 노부부께서 아담하게 장사하신다는 느낌. 모난것도 없지만 특별하게 느껴지는 맛도 없는 그런 무난함.. 양은 좀 있는 편이라 가성비는 괜찮았다
놋전국수
경북 경주시 첨성로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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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밥과 잔치국수 그리고 파전 즐거운 여행에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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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방문 저렴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 회국수 9,000원 빈대떡 한장 5,000원에 배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전날 경주 현지인에게 안가봐도 되는 식당이라는 평을 들었지만 걷다보니 근처라 한번 가봤는데 사실 여행까지 와서 갈 맛집은 아니긴 한 것 같다. 가성비보다는 돈 더 내고서라도 맛있는걸 찾는 본인과 같은 사람이라면 추천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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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국수 잔치국수 빈대떡 모두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한다 그리고 국수를 진짜 잘함.. 여기 진짜 맛으로만 차면 너무 좋은 곳인데 술을 아예 안파셔서 그런가 관광객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다 (그리고 빈대떡 너무 막걸리 안주로 완벽함) 술 없이 호로록 드시기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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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황리단길 국수 맛집! 하도 유명해져서 오픈런햇슈 잔치국수보다는 새콤매콤한 회국수 추천! 글고 파전 무조건 먹어야돼 한끼 맛있는 국수 먹고싶을 때 추천 으레 그렇듯 주차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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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스타트로 가볍게 먹고가기 좋아요! 두툼하데 부쳐주시는 녹두빈대떡과 새콤한 국수 조합이 굿
회국수를 비롯한 여러 소면 국수들과 전 종류를 혜자롭게 파는 음식점입니다. 시원한 회국수에 계란물 낙낙히 풀은 해물파전 곁들이니 좋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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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녹전국수 뽈레추천으로 갔는데 그냥 그랬어요 ㅜㅠ 횟밥이랑 빈대떡은 나름 괜찮.. 근데 잔치국수는 영 맛없... 멸치육수가 어떻게 느끼할 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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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뽈레에서 보고 찾아간 국수집. 회국수가 제일 유명해서 회국수 시키고 추가로 빈대떡이랑 파전을 시켰다. 회국수는 소면이라 부드럽게 잘 넘어가고 전이랑 궁합이 짱🌝 파전은 청양고추를 넣어서 고추를 씹으면 맵지만 역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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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꽃무늬 쟁반 :) 정감가는 양은쟁반에 담겨 나와요. 회국수 7천원, 빈대떡 5천원, 파전 9천원, 부추전 9천원.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이 주시다니..🐽 #돼지유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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