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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삼면을 내성천이 감싸듯 휘감아 돌아나가서 마치 육지 속의 섬처럼 보이는 물돌이 마을! 무섬은 물 위에 떠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이며 원래 물섬이라고 불렸다고 해요. 무섬마을은 고립되어서 예전에는 긴 장대를 이용해 만든, 한사람 겨우 지날 수 있는 외나무다리에 의지해 건넜다고 하는데 지금은 차 한대 지날 수 있는 석조 다리가 있어 편히 들어갈 수 있어요. S자 모양으로 뻗은 외나무다리를 2/3 정도는 모래사장 위에... 더보기
무섬마을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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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가 유명한 한옥 마을로 영주역과 멀지 않아 차 있으면 가볍게 가시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이 많이 빠졌긴 했지만 외나무다리 폭이 좁고 의외로 길이도 상당하고 강 유속도 꽤 빨라서 순간 어지럼증 오더라는;; 그런데 저 좁은 다리로 예전엔 상여도 매고 가마도 타고 다녔다는 얘기 듣고 기겁... 마을은 아기자기하고 고양이가 많습니다. 고양이들도 하나같이 경계심도 없고 부비부비 장난이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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