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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근처 업무 미팅으로 방문한 태산 1970.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인상이었다.
태산 1970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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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소고기 아빠따라 다녀온 세미나, 끝나고 아빠 친구분 생신 식사에 초대받아 함께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먹은 소고기. 그냥 미쳤다. 야들야들하고 원초적으로 맛있다. 최근 먹은 한우중에 가장 만족도 높다. 다 직원분께서 구워주신다. 얻어먹어서 가격은 모름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 없다.
점심에 대패를 구워 쌈싸먹을 수 있는 쌈밥정식(1인 25,000원)이 생겼다. 4인 이상 주문시 대패삼겹 1인분 서비스 두부강된장도 나오고 된장찌개도 나오고.. 법카로 먹기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인데 개인적으로 먹는다면 조금 센 것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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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점심에 가면 불고기와 여러 반찬을 1인 16,000에 먹을 수 있다. 이집도 어쨌거나 구운 고기 장사를 하는 집이라 고기는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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