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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떡이지 너무 맛있다고해서 과천까지 찾아가 몇가지를 사서 먹었다. 떡 명인을 인정 받으셨서 그런지 제법 맛은 있었다. 재료가 다른지 특별한 기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새해 첫날 떡국을 먹어봐야겠다.
홍익떡집
경기 과천시 별양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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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게팅 매번 실패해서 약과때문에 갔는데 생각보다 약과는 평범했어요 개당 600원이고 여러개 들어있는 거는 10개 6000원이에요 깨송편도 무난한 맛 3800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달지 않은 맛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구 같아요 빤짝거리는 꾸덕 약과를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 아쉬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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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째 저희 가족은 여기에서 떡 시켜 먹어용 ㅎ 전 떡을 그닥 안좋아하지만 그날 그날 새벽에 만드셔서 맛도리입니다 ㅎ 추석이라 오랜만에 송편 먹으니까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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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때문에 가요. 직접 만드는 곳이라 딱딱하지도 않아요. 근래 먹었던 오란다중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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