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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화룡들도 다 맛이 변하거나 망해서 이제 남은 뚝배기 짬뽕집은 이집밖에 없다 망하지만 말아줬으면 함 다른집들이 너무 절망적으로 맛이 없어져서 이정도면 좋다. 국물이 찐하고 매콤한게 포인트. 밥말아먹으면 좋음 직장인 웨이팅이 많아서 타이밍 잘재고 가야함
이사효 짬뽕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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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비해 (카카오맵)평가가 너무 후해서 놀람.. 속지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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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맵다..!! 불향이 나고 배추가 잔뜩 들어서 좋았으나 진짜 맵다. 오랜만에 먹은 매운음식인듯. 먹고 한나절은 배가 아프니까 각오하고 먹어야한다. 단무지 필수. 칼칼한 김치찌개라면 같은 느낌.... 맛있은데 매워서 다시.못먹을 것 같다.. 나는.. 원래 매운걸 잘 못먹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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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과 불향 사이.. 근데 해장엔 너무 좋았다 양도 푸짐하고 밥 퀄리티가 조금 아쉬움 담엔 면으로 먹어야지
화룡짬뽕집 같은. 국물에 힘을 조금만 뺐으면 좋겠다. 시원한 맛이 부족. 돼지고기를 너무 아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배추등의 부재료는 무난. 새카맣게 탄 페페론치노 형태의 고추는 먹지 않는다. 어차피 먹을만한 식감과 맛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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