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피자를 좋아하는 남친이랑 언젠가 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려니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네이버에 “송도 지킬앤하이드”만 엄청 쳤는데 ㅋㅋㅋㅋㅋ 칼리가리박사의 밀실이었다 (뽈레덕에 찾음) 나는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에 무알콜 모히토를 먹었지만 세상에.. 무알콜 모히토를 파는 곳을 알게 된것만으로 할렐루야 (11000 쬠 비쌈.. 얼음 넘 많아서 양도 쬐끔.. 하지만 또먹을거^^) 한입 뺏어먹은 남친이 시킨 닥터 필굿 페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