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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없고 고기랑 당면, 수제비가 들어있다. 더 넣을 수 있는 들깨가루가 없어서 아쉽다. 맵지는 않고 국물맛은 괜찮지만 고기가 조금 퍽퍽했다..
감자탕전문점 돕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1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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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감자탕하면 돕 돕감자탕 소짜(30000)로 둘이 배빵빵하게 먹었습니다 비오는 저녁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끝없이 들어오더라구요 큰 뼈 4덩어리에 살이 실하게 붙어있어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국물은 역시 첫입보다는 많이 끓인 뒤가 더 맛나구요 볶음밥도 가능하니 공기밥1, 볶음밥 1 하세욤 나오는길에 믹스커피도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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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맵진 않은데 화끈한 맛이에요. 근래 먹은 감자탕중에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모자를 넣어주는 것도 인상 깊었어요. 3명이 중자에 2인분 볶음밥을 먹었는데 양이 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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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참기름을 많이 뿌리신건지 당연히 맛없없인데, 밥 볶기 전 국물에 남아있던 감자는 어디로 사라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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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건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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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진 않음 3차로 감자탕 먹기 딱 좋은곳 고기 보단 국물이 매력 있음 양념 쎈거 같으면서도 먹다보면 중독되는 한약 냄새? 김치가 전라도 식의 살짝 덜익은..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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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가 가득, 감자탕 전문점 ‘돕’ 간이 삼삼하다 ! (자극적인거 싫어하시는 분 추천) 저한텐 맛 없진 않았으나 좀 아쉬웠다. 그리고 시래기가 아니라 깻잎이 들어가있음 그치만 볶음밥은 맛있다 진짜 ..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 .. 앞치마와 물을 부탁드렸는데 너무 퉁명스럽고, 누락 되고 .. 끄응 이 가게가 망한다면 직원 탓이 아닐까 싶을 정도 ㅜㅜ 차라리 그냥 다른 감자탕 집을 가는게 나을 거 같다
맛있어요 추천 직원분들도 친절 매장도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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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감자탕 #맛집 으로 소문난 #돕감자탕 전부터 건대에서 유명하길래 궁금하던곳 일반적인 감자탕에 비해 간이 덜하고, 조금더 칼칼했음 등뼈도 부드럽게 잘 익어서 쏙쏙 잘빠지고 나름 맛있게 먹었음! 일반적으로 소스를 줄건데 여기는 소스를 안줘서 좀당황했음ㅋㅋ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으로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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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딱 감자탕 맛이라서 좋다. 소자인데 양이 많은 편인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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