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e편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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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도 뭉쳐있고 멸치육수네요…사골로 시켰으면 나았으려나…암튼 다신 안갈듯합니다
입이편한밥상
서울 강남구 언주로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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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 즉떡이라니? 궁금해서 방문해봄 약간 집에서 해먹을법한 맛이랄까요. 미리 조리돼있어서 스윽 끓으면 먹는 타입. 계란을 인원 수대로 주셔서 약간 감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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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 직장인용 점심밥집. 요일메뉴인 백반은 생선구이나 조림 메뉴를 자주 주는 것 같아 잘 시키지 않지만 칼국수가 맛있다. 기본 사골칼국수도 맛나고 바지락칼국수에는 신선한 바지락 많이 넣어줌. 건물 옮기기 전엔 메인 서버가 중년의 남사장님이었는데 서빙이나 안내가 요상한 느낌이 있어 안가게 됐는데 옮기면서 아들인가 싶은 분이 메인서버가 되어 좀더 나아짐. 예전보단 인테리어도 덜 정신사납고 입구에 청개구리 키워서 매번 구경하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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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은데 점심 웨이팅이 넘 길어요.. 들깨 칼국수와 백반, 보쌈이 주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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