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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월카츠. 로스카츠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13,000원. 이 정도면 송도 가격(?). 2. 등심 4조각은 스펀지 같은 식감에 아주 부드러웠으나 느끼함이 없잖아 있었고요. 마지막 꼬다리(?)같은 부분은 부드러움이 아니라 퍽퍽함으로 무장을 했네요…? 기본적으로 느끼하다는 걸 아는지 느끼함을 달래줄 수 있는 밑반찬이 조금 더 있는편? 카레도 주문했는데 카레도 꾸덕한 편입니다. 음… 대체적으로 진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더보기
명월카츠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6
30
0
컽만 조금 더 바삭했음...
5
히레카츠와 치즈카츠 📍바 형태의 자리 📍겉바속촉은 이럴때 쓰는 표현 📍주문과 동시에 바로 튀겨줌 📍육즙이 느껴져서 좋으나 느끼한 음식을 잘 못먹는 사람은 비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