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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 칼국수, 파전 > 바지락이랑 또 다른매력🌼 오래 삶으면 급 질겨지니까 입 벌리면 바로 건져 드셔야합니다! 먼저 조개 다 건져먹고 칼국수 넣어 드시면 돼요. 칼국수가 기깔나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백합 생각보다 넉넉하고 씨알도 굵어서 괜찮았습니다 :) 파전은 해물이 작게 조사져 있는 스타일이고 바삭바삭하고 양파 단맛이 나는게 좋았어요. 김치는 칼국수에 어울리는 시원한 스타일은 아니구 좀 달아서 아쉽,,
삐쭉이 백합칼국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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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20,000)&칼국수(11,000/인당) 김치가 시원하고 칼국수랑 잘 어울려요 양이 상당히 많은 퍈이에요 칼국수 맛은… 그냥 구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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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백합 조갯살이 먹기좋은 시원한 국물의 칼국수집 대부도 첫 나들이 서치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건 대부도가 칼국수 마을(?)이라는거였는데요, 면은 딱히 더 좋다는 곳이 안보여서 백합이 맛있다는 곳을 골랐고 일행 모두 맘에 들었네요. 백합은 바지락보다 뻘이 덜나오고 가격도 높아서 백합을 쓰면 좋은 조개를 쓰는 집이라고 이전 맛잘알 대표님께 들었었는데 냉동 해산물 도매판매시절 칼국수 집 기준 가장 잘나가던 백합사이즈가 500원... 더보기
대부도 진짜 오랜만~~ 대부도는 칼국수집이 정말 많지만 딱히 맛집은 없는듯,, 이 집도 그래...평범하다 .... 면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거마냥 별거없고요 조개 들어가서 국물은 시원함.. 사실 집에서 해먹는거도 이정도 맛은 낼수잇음 그냥 온김에 기분내려 먹는거지 요즘 해물파전들은 다 이런식으로 나오나봐 파 어디갔냐 파가 없는데 왜 파전이야.. 튀긴팬케이크지...대파랑 해물 왕창 들어간 해물파전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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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보다 맛잇어요!!! 바지락칼국수와는 다르게 끓여서 먹는게 특징이고 백합 먼저 익혀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되는데 통통하고 맛있어용 그리고 칼국수 넣어서 먹으면 되는데 국물도 맛있음 ㅎㅎ 대부도 칼국수는 여기가 최고인듯~
다른 칼국수 집들보다 1000원 비싸길래 흠?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고 나온 곳. 백합이 싱싱한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백합구이도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간판이 비슷한 가게가 있어서 잘 찾아보고 가야함. 블루리본서베이 몇년 연속으로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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