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후라이드 치킨
Jackson Fried Chicken
Jackson Fried Chicken
절대적인 맛이라는 게 없다 하고,, 사람마다 입맛 다 다르다지만, 정말 최악의 경험을 한 곳. 인기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갈 만치 다채롭게 최악이었던 곳은 여기가 처음, 아니 두 번째다. 첫 스타트를 끊은 곳은 쌤쌤쌤. 공교롭게도 두 곳 다 용산에 있네,.. 동네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접객도 공간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아주 다방면으로 개판이었으나 접객 얘기는 생략하기로. 굳이 접객까지 지적하지 않아도 지적할 내용으로 그득한 ... 더보기
잭슨피자에서 피자보다 치킨을 좋아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짐 그이후로 잭슨피자도 잘 안먹었는데 한남오거리에 생겼네 비비큐나 kfc보다 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치킨이랑 정말정말정말 촉촉한 텐더 그리고 코우슬로. 물도 사먹어야하고 웨이팅도 있고 우리집까지 배달도 안되지만 바삭한 껍질을 소금찍어 먹으면 싹 사라진다. 아 갑자기 아쉬운건 텐더가 통살이니깐 후라이드치킨을 닭다리나 날개를 주면 좋겠는데 항상 가슴살을 준다...고를수 ... 더보기
한남동 잭슨 후라이드 치킨. 요 근방에서 목적없이 드라이브 하다가 배가 고파져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레트로한 간판에 눈길이 가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주차도 편하고 실내 인테리어, 서비스, 음식, 음악까지 마음에 쏙 들었던 곳.. 제가 넘 좋아하는 레트로 미국 다이너 느낌이 제대로였는데, 인테리어와 색상,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쓴 게 느껴지고 음악도 재즈가 나와 정말 좋았어요. 치킨 메뉴는 후라이드, 텐더, 윙 세 종류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