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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 그 자체인 제일제면소 우동. 여기 우동은 처음 먹어본거 같은데 국수보다는 별로였어요 유부가 크게 있는건 괜찮았지만 ㅠㅠ 전에 키츠네 라면 컵우동으로 있는 것이 좀 더 나은듯했어요 엄마께서 옆쪽에 있는 중국집 굴짬뽕 먹으러 가자고 하셨는데 이날 메뉴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씀하셔서 괜히 속상하구ㅠㅠ 명란 주먹밥은 괜찮았구 달걀밥은 좀 별로라서ㅠㅠ 그나마 주먹밥이 괜찮았고요! 여의도점이 좀 더 괜찮았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 더보기
제일제면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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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이 나오는 2인세트 시켰는데 새우튀김 냉칼국수 맛있음ㅎㅎ 소고기덮밥?은 그냥저냥.. 단품으로 냉칼국수 사먹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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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제일제면소 미역국에빠진 생선 우동면(?) 몰라.........; 몸뜨뜻해지구 맛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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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면소 타임스퀘어점. cgv 위에 있어서 영화 보기 전, 간단히 끼니 때우려고 가끔 간다. 사진은 계절메뉴인 가리비전이고 추가로 잔치국수, 주꾸미삼겹살 덮밥, 식혜 주문. 가리비전은 전이 그렇듯 보기엔 작아도 먹다 보면 배부르다. 가리비양도 기대한 만큼은 나오고 바삭했다. 식혜는 늘 진리고 잔치국수는 늘 시키는 메뉴. 다만 주꾸미 삼겹살은...
제일제면소 버섯전골. 양이 많다. 칼국수도 나온다. 버섯향기가 많이나서 '아 버섯전골이구나! 먹으면서 계속 상기시킨다. 깊은 맛이 느껴지지 않는 2프로 부족한 맛. 비빔국수. 면이 중면인지 소면보다 굵었고 비빔소스가 맵지도 않고 조금 애매했다. 내가 집에서 해먹는 비빔국수가 더 맛있을 것 같았다. 여기도 2-3회 방문했는데 매회 맛이 달라지는 느낌이다. 프랜차이즈인데?
홍보단 때문에 여기 자주오게 된다. 매운 왕만두전골 먹음. 우동면이 쫄깃하니 좋았고(개인적으로 제일제면소 갈경우 칼국수면이나 우동면 추천. 소면은 자기들이 만들지 않는다) 국물은 아주 살짝 맵다. 뭔가 제일제면소 무한 샤브샤브 미니애처 느낌.
이번 신메뉴 여수기행 먹어봄. 맛은 그냥저냥 .. 근데 가격이 세트 13000원이러니까.. 비추 홍칼국수는 라면과 짬뽕 중간맛. 비빔면은..음 생각보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다.. 꿀막은 꿀맛이 안나서 아쉬웠음.. 밑에 마크권씨 말처럼 제일제면소는 치킨 가리아케나 삼겹살 부추볶음 이런게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