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essee Tabl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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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 나온, 미국인이 하는 버거집 테네시주 출신 사장님께서 테네시 스타일로 만든 버거라고 한다. 미국 버거라고 하면 짤거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짜지않고 맛있었다. 재료들이 신선한 느낌이고 좋았다. 사이드는 평범 근데 가격은 비싼 느낌이 든다.
테네시 테이블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11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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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토일 휴무
미국인아내와 한국인남편이 하시는 햄버거집. 햄버거는 현지의맛하고 비슷하게 맛있었다. 작은 가게라서 자리에 앉는데 30분정도, 음식이 나오는데 30분정도 걸렸었으니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만 가는게 맘에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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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 날. 뷰가 예술인 식당을 발견했다. 자주 갈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을거 같지만 그러기엔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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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바다 보이는 전망이 좋아요. 소고기치즈버거 추천합니다. 일부러 갈 이유는 적지만, 근처라면 가볼만해요.